무지개 정
當朋友忽略你時,不要傷心,每個人都有自己的生活,誰都不可能一直陪你!
2009年5月22日星期五
anyong,everyone!!
하하에, 오빠에, 내가 모은다!
내가 자신의 한국어의 전 이름을 쓸 수 있다! , 나는 당신들에게 써 본다!
이영빈 !
이, 이 나의 전 이름 칵하고 내뱉는다 ! !
하하에, 좋도록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!
나의 이름 !!를 기억해야 한다! !!
还有1个星期多,我的external exam就要开始了!
害怕已经不能做些什么改变了!
唯有自求多福啦!
2个礼拜不能上网!
朋友们,要想我哦!
我很快就上来跟大家再聊天啦!
拜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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